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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남겨요! 꿀팁도 약간 있으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작성자
장재웅
작성일
2017-06-02 08:43
조회
580










안녕하세요.

여행 책을 보면서 기본적으로 여행은 제가 직접 플랜을 세웠지요!
비행기 시간 앞 뒤 하루씩 빼고 북섬에서 2.5일, 남섬에서 5.5일의 일정이었어요.

참고로 저는 신랑입니다 ㅎㅎㅎ

북섬에서는 경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것으로 계획했어요.
아시다시피 뉴질랜드는 교통편이 한국과 많이 달라서 대중교통으로 일정을 짜려다가 포기하고 렌트를 하는 것으로 선택했어요.
원래는 대중교통 여행을 더 좋아하거든요 ㅜ 운전은 제 몫이니까요...

이왕 렌트 하는 김에 남섬에서는 캠핑카를 타고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캠핑카 예약을 알아보면서 이곳!

뉴질랜드 투어를 찾게 되었어요.

캠핑카를 대여해주는 업체는 이곳 말고도 더 있어요~ 2군대 정도 더 찾았었거든요.
사실 모두 견적 문의를 넣었고 가격은 차이가 없었어요.

캠핑카는 무조건 여행사를 끼고 예약하려 했어요. 왜냐하면... 캠핑카를 처음 타봐서요..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제가 직접 영어로 통화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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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렌트카 개인이 알아보면 아주 싼 가격으로 렌트도 가능해요. 하지만 그런 렌트카 회사는 공항에서 무척 멀고, 차량의 노후 상태,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보장할 수 없어요... 영어를 잘하시는게 아니라면 여행사를 끼고 렌트 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제주도도 마찬가지죠... 렌트카 비용 절약하려다가 타이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차량 몰고 돌아다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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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북섬 렌트카와 투어들은 직접 예약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뉴질랜드 투어에서 렌트카랑 투어도 모두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그렇게 저는 자유 여행 일정을 직접 짜고, 모든 예약 절차는 여행사에 다 해줬습니다.(심지어 직접 하는 것보다 저렴하게요.)
게다가 여행 기간 중에 문의를 할 수 있는 보험을 끼게 되었답니다. 이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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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자유 여행 일정을 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여행하는 중에도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어요. 여행사를 끼고 예약을 했으니 망정이지 큰일날 뻔했어요. 하지만 전 이런 여행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긴장감이나 리스크 없이 편하게 여행하실 분들은 뉴질랜드 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 패키지들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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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 중 봉착했던 문제점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 렌트카 회사에 차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예약 시간이 5시였어요. 그런데 제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6시나 돼서야 차를 받으러 갈 수 있었어요. 렌트카 회사가 문을 닫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뉴질랜드 투어에 미리 연락을 했고, 렌트카 회사에 연락해 주었습니다. 다행히도 탑승 비행기 정보를 입력하고 렌트를 예약하는 거라, 비행기가 연착이 되면 그에 맞게 기다려 준다고 하내요!

2. 제가 짠 일정에 오류가 있었어요. 막상 움직여보니까 도저히 시간 안에 투어를 하러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트보트를 하루 앞당기고, 호빗 투어의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이 부분은 통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데, 전 영어 회화가 안되어서 뉴질랜드 투어에서 예약을 변경해줬어요! 뉴질랜드가 안작데이라 쉬는 날이었는데, 쉬는 중에도 업무 처리 해주신 원여훈 과장님 감사합니다!

3. 캠핑카 계기판에 노란색 경고등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 하더군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안전벨트 경고등이었는데, 아무래도 차체가 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센서에 문제가 생긴것 같아요. 제가 임의로 판단하고 계속 타고 다니면 문제가 있을까봐 뉴질랜드 투어에 확인을 요청했어요! 마이티 측(캠핑카 렌트 회사)에서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원한다면 점검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여행 일정 상 점검은 받지 않았어요. 제 생각에도 센서 고장 같고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 보였어요.

4. 남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려고 했는데, 날씨 문제로 취소되어 일정을 연기했어요. 그런데 연기한 날에 제가 시간을 맞추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어요. 환불이 가능할까 조마조마 했는데, 원여훈 과장님께서 패러글라이팅 측에 잘 이야기 해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었어요! 환불된것 확인하였습니다!

5. 북섬에서 차량 렌트할 때 250달러 디파짓을 걸었었는데, 환불을 안해주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영어를 못하는 제가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뉴질랜드 투어에 확인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확인좀 부탁드려요. 주유를 안하고 반납해서 주유비만 빼고 디파짓을 돌려줘야 하는데, 아직 환불을 안해주고 있어요 ㅜ

결론: 영어 잘하시면 괜찮지만, 자신 없으시면 꼭 뉴질랜드 투어를 이용하세요!

여행하는 동안 계속 도움 주신 원여훈 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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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이거 꼭 사가세요! 진짜 인생템이에요. 이것 덕분에 둘이서도 예쁜 사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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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여행자 보험 꼭 드세요. 핸드폰 파손된거 보이시죠? 액정이랑 케이스 해서 수리비 16만원 나왔는데, 자부담금 1만원 빼고 다 돌려받았어요. 여행자 보험은 인터넷으로 드세요! 동부화재가 제일 저렴했어요. 만원이었어요! 은행에서 환전할 때 들어주는 보험은 혜택이 엄청 약하고, 공항에서 들면 비싸요. 인터넷으로 5분이면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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