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북섬 하이라이트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 오클랜드 종료의 동선으로 뉴질랜드 남섬의 관문 크라이스트처치와 북섬의 관문 오클랜드에서의 항공 이용으로 보다 쉬운 남북섬 여행 계획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대표 관광지 모음)
크라이스트처치-테카포-마운트쿡-퀸스타운-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더니든-모에라키-오아마루-티마루-크라이스트처치-카이코우라-블레넘-픽턴-웰링턴-네이피어-타우포-로토루아-마타마타-오클랜드
출발정보
크라이스트처치
귀환정보
오클랜드
간략일정
크라이스트처치-테카포(1)-마운트쿡-퀸스타운(1)-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1)-퀸스타운(1)-더니든(1)-모에라키-오아마루-티마루-크라이스트처치(1)-카이코우라(1)-블레넘-픽턴(1)-웰링턴(1)-네이피어(1)-타우포-로토루아(2)-마타마타-오클랜드
여행일수
12박13일 뉴질랜드 남북섬
예약 소요 시간
추가정보
해당 추천일정을 참조하여 일정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상담원에게 연락을 주시면, 상담 내용에 맞춰 캠퍼밴, 관광지 할인권 등을 예약해 드립니다. 이 일정은 캠퍼밴 여행 계획을 위한 추천드리는 참고 일정으로 일정상에 언급된 관광지나 숙소도 추천지이므로 캠퍼밴 예약 시 관광지와 숙소는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예약 시 예산과 인원수 등에 따른 캠퍼밴 예약을 기본적으로 도와드리며, 캠퍼밴 대여기간은 원하시는 관광지나 여행 일수 등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캠퍼밴 차량 픽업은 캠퍼밴 사무소 오픈 시간인 8:00am - 3:30 pm에만 가능하고, 반납은 8:00am - 4pm 사이에만 가능합니다.
12:00 이전 도착하는 항공 혹은 문의요망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의 차량 사무소에서 차량 픽업
렌탈카 픽업
렌탈 차량은 여행하기에 편안한 오토방식의 최신식 차량을 보유한 렌탈카 브랜드의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차량의 전체 렌탈비가 상품가격에 포함이 되어있으며, 보험 차량의 보험 및 기타 발생하는 비용(공항픽업비, 네비게이션 등)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렌탈 조건을 자세한 안내 드립니다. 네비게이션이 불필요한 경우 제외할 수 있으며, 어린이시트나 스노우 체인 등의 액세서리는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하면 차량 픽업 시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차량 픽업 시에는 영어로 기재된 면허증(eg.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운전면허증 실물, 보증 목적을 위한 신용카드 오픈이 요구됩니다.
- 변속기방식 – 오토
- 차량 브랜드 – 여행 인원 등에 따라 상담 시 확인
- 차량 사이즈 – 여행인원과 캐리어 등을 고려하여 상담
가든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근처의 대형슈퍼에 들려서 장보기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가든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만큼 많은 녹지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를 가로질러 에이번 강이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영국풍의 도시이다. 2011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아픔을 겪었지만 현재 활발하게 재건되고 있으며 점점 예전의 아름다움과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남섬 여행의 중심지였던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많은 국제노선이 운항되고 있는 공항이 자리잡고 있어 남섬 여행으로의 관문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제랄딘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138 km)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 제랄딘에서 잠시 휴식
제랄딘 (Geraldine)
제랄딘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테카포, 마운트 쿡, 퀸스타운, 와나카 등) 지역으로 가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통가하는 관문의 작은 타운이다. 농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잠시 시간을 내어 제랄딘 타운과 역사 박물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가든과 예술가들의 스튜디오 등을 즐길수 있다.
제랄딘에서 테카포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88 km)
밀키블루 빛 호수와 별 관측으로 유명한 테카포 도착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테카포호수는 특유의 밀키블루색의 환상적인 호수빛깔로 유명한데 강렬한 청록 색조에 우유를 푼 듯한 이 빛깔은 빙하수가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수가에 있는 선한 목자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고도 아름다운 교회로 알려져있으며 교회 옆에 더있는 양치기 개의 동상도 유명하다. 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밤하늘이 어두운 지역으로 선정되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밤하늘과 별을 바라볼 수 있다.
테카포 관광의 하일라이트
- 마운트 존 천문대(Mt John Observatory)까지 트레킹 후, 멋진 전망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
-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고 아름다운 교회인 선한 목자의 교회(Church of the Good Shepherd)
- 농장을 일구는데 큰 공헌을 한 양치기 개 동상(Collie Dog Memorial)
- 테카포 호수(Lake Tekapo)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숙소
고들리 호텔 리조트 혹은 레이크 테카포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테카포에서 마운트쿡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99 km)
테카포에서 마운트 쿡으로 이동 중 하이라이트
- 빙하가 만들어낸 호수 특유의 맑고 푸른 빛을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Lake Pukaki)
- 청정 빙하수 연어 양식장에 들러 갓 잡은 신선한 연어회시식
- 보라색의 향연, 라벤더 팜(12월 초에서 3월말 정도 방문 시 가능)
푸카키 호수(Lake Pukaki)
맥켄지 지방에 위치한 세 개의 호수 중 하나로 테카포 호수에 이어 그 다음으로 큰 호수이다. 이 호수는 아오라키 마운트쿡에 위치한 타스만 빙하, 후커 빙하 등에서 유입된 물로 이루어진 빙하호수로 빙하에서 극도로 잘게 부서진 암석 가루에 의해 부드러운 우유 빛 청색을 띠는 호수 빛이 그림같은 풍경을 이루어낸다. 멀리 보이는 만년 설산 마운트 쿡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도 푸카키 호수의 자랑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마운트쿡 빌리지 도착
**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들은 마운트 쿡에서 1박을 추가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마운트쿡 (Mt Cook)
마오리어로 아오라키(Aoraki)로 불리우는 마운트 쿡과 주변지역은 뉴질랜드의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이다. 마운트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가 3754m 에 달하며 일년 내내 만년설로 뒤덮혀 있어 신비롭고 웅장한 느낌을 안겨준다.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에베레스트 정복전에 등반을 연습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남태평양 최고의 등반코스로 꼽힐만큼 산세가 험하지만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레벨에 맞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마운트 쿡 관광의 하이라이트
- 빙하가 둥둥떠있는 빙하호수까지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
- 마운트쿡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키아 포인트 트랙(Kea Point Track)
-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힐러리 경 추모박물관
- 빙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타스만 빙하보트투어 & 투어 중 즐기는 빙하칵테일
- 허미티지 호텔에서 마운트쿡의 파노라마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
마운트쿡에서 크롬웰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203 km)
과일의 도시 크롬웰에서 신선한 제철 과일과 말린 과일 등 시식
크롬웰(Cromwell)
과일의 도시로 유명한 크롬웰은 고요한 호반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타운처럼 보이지만 1800년대 골드러시 시대의 역사와 클라이드 댐 발전소가 건설로 지금은 호수의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크롬웰의 옛 타운 등의 역사를 지닌 도시이다. 노점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제철 과일이나 건과류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크롬웰에서 퀸스타운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60 km)
퀸스타운 (Queenstown)
마치 스위스 풍의 도시와도 같은 퀸스타운은 주변 산들에서 유입되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와카티푸 호수와 서던 알프스 산맥들로 둘러 쌓인 아담한 도시다. 레포츠와 휴양을 위한 천혜의 장소로,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풍경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워 방문하는 누구라도 매혹해 버리는 여왕과 같은 도시다.
숙소
콥쏜 호텔 레이크프론트 혹은 샷오버 탑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퀸스타운에서 테아나우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171 km)
테아나우 (Te Anau)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의 끝자락에 위치한 테아나우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기지이다. 밀포드, 루트번, 또는 케플러 트랙 등 다양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테아나우 호수에서 크루즈와 카약을 타거나 반딧불이 동굴을 관광할 수 있다.
테아나우에서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118 km)
**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구간의 드라이빙 코스는 운전이 쉽지 않습니다. 셀프 드라이빙 대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1일 코치/크루즈 투어를 추천합니다. (추가 비용 확인요망)
** 중간 중간 관광을 즐기기 위해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분배하세요.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이동 중 하이라이트
- 도시 전체가 높은 산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테아나우(Te Anau)
- 청아한 맑은 수면에 거울처럼 주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호수
-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악천후 속에서 망치와 정으로만 뚫어 완공한 호머터널
- 기암으로 치솟은 산꼭대기에서 낙하하는 폭포수가 어우러진 절경
- 태고적 웅장한 원시림을 간직한 카즘 숲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Fiordland National Park)
빙하가 만들어낸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피오르랜드 국립공원 지대는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지이다.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속해있기도 한 곳으로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와 다우트풀 사운드, 더스키 사운드까지 14개의 피요르드 지형을 포함한다. 밀포드 사운드는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로 천상에 머무는 듯 한 그림 같은 경치와 산에서 쏟아지는 폭포들이 장관을 이룬다.
13:00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하여 선상식과 크루즈를 즐기세요. (선상식 포함)
** 예약시간은 투어 확정 시 정확히 안내 드립니다.
밀포드사운드 시닉 크루즈 (Milford Sound Scenic Cruise)
피요르드국립공원에 있는 14개의 지형 중 가장 유명한 밀포드사운드에서 탑승하는 크루즈이다. 최신식 모던 크루즈에 승선하여 빙하가 깎아내린 웅장한 봉우리들과 그 사이로 쏟아지는 거대한 폭포수들을 감상해보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물개나 바다표범은 물론 운이 좋다면 돌고래 등 기타 야생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소요시간 : 1시간 40분
크루즈에서 하차한 이후 다시 차량에 탑승
밀포드사운드 에서 테아나우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118 km)
테아나우 하이라이트 및 추천 일정
- 각종 트레킹 코스 : 유명한 각종 트레킹 코스 맛 보기 (Kepler, Key Summit 등)
- 테아나우 호숫가에서 카약킹
-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에서 반딧불이 군무 감상
- 테아나우 와일드 라이프 센터
숙소
디스팅션 럭스모어 호텔 테아나우 탑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선상식 석식 불포함테아나우 에서 퀸스타운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171 km)
퀸스타운 관광의 하이라이트
- 퀸스타운 가든에서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
- 와카티푸 호숫가에서 산책 및 자유시간
-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그버거를 맛보세요 (42 Shotover st, Queenstown)
- 퀸스타운 힐 뷰 : 고지에서 내려다보이는 퀸스타운의 전망 감상
- 바라만 봐도 아찔한 숏오버 계곡 감상
- 카와라우 번지 점프대: 43 M 높이의 세계 최초 번지 점프대 감상 (옵션가능)
- 와인으로 유명한 깁스턴 밸리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신선한 와인테스팅
- 옛 금광시대의 탄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애로우타운(Arrowtown)
-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 글레노키(Glenorchy) – 편도 40분 거리, 반나절 정도 소요
퀸스타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스카이라인에 올라 루지 1회 탑승
스카이라인 퀸스타운 (Skyline Queenstown)
퀸스타운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곤돌라를 타고 해발 440m의 봅스 힐(Bob’s Hill)에 올라가면 와카티푸 호수, 퀸스타운의 시가지 시내는 사방 200m도 안되는 크기이지만 쇼핑을 하거나 산책을 즐기기에는 가장 적당하다 밤이 빠른 뉴질랜드이지만 이곳 퀸스타운의 상점은 대부분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연중무휴이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한다.
숙소
콥쏜 호텔 레이크프론트 혹은 샷오버 탑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퀸스타운 에서 더니든으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 283 km)
더니든 (Dunedin)
더니든은 뉴질랜드 전체도시 중 다섯 번째로 큰 곳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아서 스코틀랜드의 분위기가 진하게 남아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도시 중심부에 빅토리안 또는 에더워디안 건축양식의 중후한 석조 건물들이 많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곳은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이 있어 학생들이 전체 인구의 15%이상을 차지 한다. 오타고 반도와 가까이 인접해 있는 더니든은 신천옹, 노란눈펭귄, 털바다표범과 같은 희귀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더니든 시내 및 주변 하이라이트
- 더니든 내의 최초의 교회이자 상징과 같은 퍼스트 처치
-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 오타고 대학
- 고풍스러운 스코틀랜드 풍의 건물로 유명한 더니든 기차역
-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최고의 가파른 언덕길, 볼드윈 스트리트
- 광활한 남태평양 바닷가의 풍경을 감상하며 간단한 하이킹과 비밀스런 비치를 즐길 수 있는 터널 비치
- 아름다운 해안선과 야생 동물로 유명한 오타고 반도
- 뉴질랜드 유일의 성으로 유명한 라나크 캐슬
더니든에서 오후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킹스게이트 더니든 호텔 혹은 아론 롯지 탑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더니든에서 모에라키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76 km)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는 모에라키 도착
모에라키 보울더즈(Moeraki Boulders)
공룡알과 같은 모에라키 보울더는 뉴질랜드를 소개하는 책자에 단골 사진으로 나오는 신비한 느낌의 커다란 돌덩어리들이다. 바닷가의 모래사장에 점점이 박혀 있는 모에라키 볼울더에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많은 보울더들이 나타나는 썰물 때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모에라키에서 오아마루로 이동 (약 30분 소요 – 38 km)
석회암으로 지은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은 하얀돌의 마을 오아마루 도착
오아마루 (Oamaru)
오아마루는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북쪽에서 가장 큰 도시로 와이타키지역의 주요 도시이다. 19세기 말 금광과 벌목으로 성황을 이루었고, 그 때 석회암으로 지어진 고급 주택이 많이 생겨났고 정원은 빅토리아 양식의 정자와 동양식 정원을 갖추고 있다. 펭귄은 오아마루 최고의 매력 중 하나로 오아마루 항구에는 블루펭귄이 많고, 노란눈펭귄도 볼 수 있는데, 해가 지기 직전이 펭귄들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오아마루 하이라이트 및 추천 일정
- 빅토리안 풍의 석조 건물로 유명한 오아마루 시내 둘러 보기
- 오아마루 퍼블릭 가든에서 산책
- 유명한 치즈 브랜드 중의 하나인 화이트스톤 치즈(Whitestone Cheese)의 공장에 들러 신선한 치즈 시식
- 오아마루 블루펭귄 서식지에서 세상에서 제일 작은 블루 펭귄 투어
- 고전 스타일의 아름다운 서양 드레스를 입고 기념 사진 촬영
오아마루에서 티마루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85 km)
남극탐사 전 전초기지로 유명한 남섬의 항구도시 티마루 도착
티마루(Timaru)
티마루는 캔터베리 지방의 항구 도시로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천년 전에 마지막으로 분화된 휴화산 호러블 화산의 용암로를 따라 만들어진 언덕 위에 건설되어 북쪽의 캔터베리 평원의 밋밋한 풍경과는 확연한 대조를 이룬다. 이 화산 바위는 이 지방의 청회색 건물을 건설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화산석의 하나인 블루스톤으로 지어진 빅토리아양식과 에드워드양식의 건물들이 많아 거리풍경이 이색적이다.
티마루 하이라이트 및 추천 일정
- 화산석의 하나인 블루스톤으로 지어진 빅토리아양식과 에드워드양식의 건물들의 시내
-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전한 바닷가 중의 하나인 캐롤린베이에서 산책 또는 물놀이
- 남섬에서 세번째로 큰 아트 갤러리(Aigantighe Art Gallery)
- 캔터베리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South Canterbury Museum)
- 유명한 맥주 브랜드를 생산하는 맥주공장 투어(DB Draught Brewery )
티마루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약 2시간 10분 소요 – 165 km)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가든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만큼 많은 녹지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를 가로질러 에이번 강이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영국풍의 도시이다. 2011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아픔을 겪었지만 현재 활발하게 재건되고 있으며 점점 예전의 아름다움과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남섬 여행의 중심지였던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많은 국제노선이 운항되고 있는 공항이 자리잡고 있어 남섬 여행으로의 관문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관광의 하이라이트
- 2011년 일어난 지진 이후로 다시 생명력을 찾고 있는 시내중심
- 가든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를 상징하는 거대한 헤글리공원과 보타닉 가든
- 크라이스트처치를 관통하며 흐르는 아름다운 에이본강
- 크라이스트처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싸인어브타카헤 언덕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가든 호텔 혹은 타즈만 홀리데이 파크 크라이스트처치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카이코우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180 km)
웨일 와칭 투어와 크레이 피쉬로 유명한 카이코우라 도착
카이코우라 (Kaikoura)
카이코우라는 크라이스트처치와 픽턴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로 바닷가에만 나가면 야생에서 물개 및 바닷가 새들을 볼 수 있고, 고래, 돌고래, 물개를 보는 에코투어가 다양하다. 또한 이 곳은 크레이피쉬(Crayfish)라고 불리는 바다가재가 많이 잡히는 곳이며 지명인 카이코우라도 바다가재에서 연유한다. 카이코우라는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와 픽턴 중간쯤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서던알프스에서 뻗어 나온 카이코우라 산맥이 바닷가를 따라 뻗어 있어 경치가 일품이다. 특히 산맥의 산봉우리는 일년 중 많은 날 눈이 덥혀 있어서 운치를 더한다.
카이코우라 관광 하이라이트
- 크레이피쉬로 유명한 카이코우라에서 크레이피쉬 요리 맛보기
- 만년설이 쌓인 카이코우라 산맥을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진 자갈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
- 물개 서식시까지 가벼운 트레킹 후, 야생 물개들과 만남
- 초기 고래잡이 선원들이 머물렀던 파이프 하우스
- 야생 동물의 천국 페닌슐라 반도(Peninsula Walkway)을 따라 하이킹 하기
- 카이코우라 코스트 트랙(Kaikoura Coast Track을 따라 하이킹 하기
- 고래 관람 크루즈, 돌고래와 수영 등 각종 에코투어 즐기기
카이코우라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벨라비스타 모텔 혹은 카이코우라 탑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카이코우라에서 블레넘으로 이동 (약 1시간40분 소요 – 130 km)
각종 와이너리와 풍부한 미식으로 유명한 블레넘 도착
블레넘(Blenheim)
뉴질랜드 와인 산업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는 블레넘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볕이 많이 드는 날씨를 가진 지역이며, 일년에 일조시간이 무려 2,438시간이나 되어, 여름에 가장 더운 2월이나 3월에는 30도 이상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블레넘에서 생산되는 쇼비뇽 블랑 품종 와인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지역의 멋진 라이프스타일과 풍부한 와인, 미식가를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레스토랑들로 인해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블레넘 관광의 하일라이트
- 37개에 달하는 와이너리 중 유명 와이너리를 골라 방문해 보기
- 유명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기며 식사
- 블레넘 중심부의 폴러드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테일러 강가에서 산책
블레넘에서 픽톤으로 이동 (약 25분 소요 – 28 km)
남섬과 북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평화로운 항구 마을 픽턴 도착
픽턴(Picton)
남섬의 꼭대기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도시 픽턴은 말보로 사운드로 가는 주요 길목이자 북섬으로 가는 페리를 탑승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또한 제임스 쿡 선장이 극찬하였던 퀸샬롯 트랙을 즐길 수 있는 베이스이며 낚시나 카약 등의 해상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좋은 도시이다.
픽턴 하이라이트
-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픽턴 바닷가 산책
- 픽턴 박물관, 에드윈 폭스 해양박물관 등의 박물관과 에코월드 아쿠아리움 등 관람
- 퀸샬롯 사운드, 케네푸루 사운드, 펠로러스 사운드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말보르 사운드에서 크루즈
픽턴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 페리 시간 등에 따라 픽턴에서 1박을 하지 않고 웰링턴으로 이동하시는 것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는 픽턴에서의 숙박을 블레넘으로 변경하여 진행하는 하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숙소
픽턴 야트 클럽 호텔 혹은 픽턴 Top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인터 아일랜드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
픽톤에서 웰링톤으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남북섬 횡단 페리이동 (Interislander or Bluebridge Ferry)
남북섬을 횡단하는 주요한 교통수단인 페리는 북섬의 웰링턴과 남섬의 픽턴을 매일 몇 편씩 운항하고 있으며 대형 페리로 선내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북섬을 연결한다는 단순한 의미 이외에도 쿡 해협과 말보로 사운드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액티비티로도 인기가 많은 페리이다.
– 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웰링턴(Wellington)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로 뉴질랜드 전체의 중심부인 북섬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문화/ 예술의 수도이기도 하다. 역사 깊은 건물들과 박물관, 아트 갤러리등 볼거리로 가득하며 특히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반지의 제왕,호빗, 아바타등이 만들어진 웨타 스튜디오가 위치하고 있어 웰리우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웰링턴 관광의 하이라이트
- 뉴질랜드 최대 규모이며 유일한 정부 운영 박물관인 국립박물관 테 파파
- 아담한 크기에 소박한 고딕 양식의 외관이 아름다운 올드 세인트 폴 대성당
- 웰링턴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편도 구매 추천*
- 대규모 온실에서 계절 화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희귀 식물들을 볼 수 있는 보타닉 가든
- 원기둥 같은 독특한 형태의 국회의사당
- 항만 도시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해양박물관
- 1906년에 만들어져 키위, 투아타라 등을 보유한 뉴질랜드 최초의 동물원 웰링턴 동물원
-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류작가인 캐더린 맨슬필드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캐더린 맨슬필드 생가
-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등을 만들어낸 웨타 스튜디오
- 웰링턴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마운트 빅토리아 트레킹
웰링턴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콥쏜 호텔 웰링턴 혹은 웰링턴 Top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웰링톤에서 네이피어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 320 km)
아르 데코 양식의 건축물들과 유명 와이너리들로 유명한 네이피어 도착
네이피어 (Napier)
북섬 동부해안에 위치한 네이피어는 혹스베이 지역의 관문이자 중심 도시로 수심이 깊은 항구 도시이다. 남태평양 해안에 위치하여 일조량이 높아 과일과 와인이 유명하고, 낭만적인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과 노퍽 아일랜드 소나무와 야자나무가 어울어진 비옥한 도시로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아름다운 해변, 와이너리 그리고 낭만적인 도시 풍경을 즐기기 위해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다. 1931년 대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으며 그 당시의 유행하던 아르데코 건축양식으로 새롭게 재건되어 더욱 아름답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다.
네이피어 시티 또는 시티 주변 하이라이트
- 숙박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아름다운 해변 도로, 마린 페레이드와 번화가 에머슨 스트리트
- 네이피어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블러프 힐
- 과거에 죄수들이 작업한 채석장이었어나, 1930년에 발생한 지진 피해자 추모를 위한 센티니얼 가든
- 193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로 지어진 건축물을 즐길 수 있는 아르데코 투어
-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클래식 카를 타고 네이피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빈티지카 투어
- 남태평양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션 스파
- 와인 산지로 유명한 네이피어의 넓은 포도밭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와 와인 레스토랑 그리고 와인 투어
- 가넷 서식지로 유명한 가넷 콜로니로 이동하여 즐기는 가넷 투어
네이피어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퀘스트 네이피어 혹은 네이피어 비치 Top 10 헐리데이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네이피어에서 타우포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141 km)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타우포 호수가 마치 바다처럼 보이는 타우포 도착
타우포 (Taupo)
북섬 중앙에 위치한 타우포는 뉴질랜드 최대 호수인 타우포 호수가 있는 도시이다. 이 타우포 호수는 기원전 181년에 일어난 화산폭발로 만들어졌으며 타우포 지역은 그로 인한 지열지대의 특성을 갖고 있다. 지열지대 및 스파 등등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로 여름철엔 도시 인구가 3~4배로 증가하는 인기여행지이다.
타우포 하이라이트
- 화산 지대의 지열을 이용하여 발전하는 지열 발전소
-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의 촬영장소인 번지 점프대 관광 ▒ 선택관광 : 번지점프 ▒
- 1초에 62,000갤론의 흰색 물결이 떨어지는 웅장한 후카 폭포 ▒ 선택관광 : 후카 제트 보트 ▒
- 뉴질랜드 유일의 새우 양식장
- 싱가폴 면적 보다 큰 타우포 호수
타우포에서 로토루아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80 km)
온천과 유황 그리고 마오리 문화의 도시 로토루아 도착
로토루아 (Rotorua)
북섬 최고의 관광지 로토루아는 매년 수백만의 여행객이 찾아오는 관광도시로 도시 전체가 지열지대에 위치하여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로토루아에 도착하면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의 냄새이며 그로 인해 유황온천이나 머드온천 등이 발달하여 있다. 또한 로토루아는 마오리의 문화를 가장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민속 공연이나 마오리 관련 다양한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로토루아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수디마 호텔 로토루아 혹은 로토루아 써멀 홀리데이 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기상 후 일정 진행
북섬의 주요 관광도시 로토루아에서 전일 자유 일정을 즐기세요.
** 온천과 지열지대, 스카이라인, 양쇼와 팜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추가가 가능합니다.
** 일정이 타이트한 분들은 로토루아에서 숙박을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에서 관광 하일라이트
-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의 가버먼트 가든
- 뉴질랜드 판 러브스토리이자 유명한 노래인“연가”의 발생지 로토루아 호수
- 부글부글 끓는 지열지대를 볼 수 있는 쿠이라우 파크(Kuirau Park)에서 족욕즐기기
- 레드우드 포레스트(The redwood forest)에서 산림욕
- 블루 & 그린 호수 (Blue & Green Lakes)에서 가벼운 트레킹
로토루아에서 자유일정
자유 일정 및 휴식을 즐기세요.
숙소
수디마 호텔 로토루아 혹은 로토루아 써멀 홀리데이 파크 혹은 동급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로토루아에서 마타마타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70 km)
호비튼 투어로 유명한 마타마타 도착에 도착하여 휴식
마타마타(Matamata)
마타마타는 카이마이 산맥(KaiMai Ranges)의 기슭에 자리잡은 작은 시골 마을이다.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샤이어’ 호빗마을 영화 촬영지가 된 이후 전세계 반지의 제왕 팬들이 몰려들어 활기를 띄고 있다.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사이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로 관광 안내센터도 호비튼 영화 속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타운 센터에서 차량으로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북섬에서 가장 높은 와이레레폭포(Wairere Falls)가 있으며 물줄기가 153 미터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마타마타에서 오클랜드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170 km)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 도착
오클랜드에 도착하여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오클랜드 (Auckland)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의 관문이자 최대의 도시이다.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살고 있는 오클랜드는 남태평양과 태즈먼해 사이의 좁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시 중심으로 두 바다가 들어와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또한 ‘요트의 도시(City of Sails)’ 라는 애칭답게 와이테마타 항에는 수백의 요트와 보트가 정박되어 있으며 주말이 되면 항만 자체가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붐비게 된다.
오클랜드 시티 또는 시티 주변 하이라이트
- 오클랜드 시티의 척추역할을 하는 퀸스트리트
- 독특하고 역사적인 거리 카랑가하페 로드 (일명 K Road)
- 패션의 중심지인 폰손비 빌리지
- 오클랜드의 시내와 북쪽을 연결하는 하버브리지 횡단하여 오클랜드 시내조망
- 오클랜드의 요트들이 정박하여 있는 바이아덕트 하버
- 뉴질랜드 최고 명문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오클랜드 대학교
-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식처 오클랜드 도메인
- 역사있는 빌딩과 부티크 샵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파넬 빌리지
-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파라타이 드라이브
- 오클랜드 시민들이 사랑하는 해변, 미션베이가 있는 타마키 드라이브
- 오클랜드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마이클 조셉 새비지 기념공원
이후 오클랜드 공항 사무소로 이동하여 차량 반납
오클랜드 공항에서 항공 체크인
** 항공 시간은 자유롭게 출발 가능 혹은 문의요망 (또는 1박 추가 또는 맞춤형 일정 가능)
숙소
추가 숙박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식사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불포함
캠퍼밴 예약 방법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확인하시고 예약 요청을 하시면 업무 시간에 가능 여부 등을 확인 후 이메일로 결제 안내를 드립니다.
예약 요청 시 선호하는 캠퍼밴 브랜드와 차량 사이즈, 운전자 영문 성함, 인원수, 여행날짜, 항공 스케줄과 함께 연락 받으실 수 있는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어린이 동반 여행 시 어린이 인원과 나이와 생년월일).
상품의 모든 단위는 뉴질랜드 달러입니다. 결제방법은 카드결제, 해외송금, 방문결제(오클랜드 오피스)등으로 가능합니다.
예약금 지불
차량 인수일로부터 4주 이상 남은 경우, 총 차량 대여 요금 전액(차량 대여료+인클루시브팩+엘리트옵션 선택 시)의 20%를 결제해주시면 차량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인수일로부터 4주 이내인 경우, 총 차량 대여 요금 전액을 결제해주시면 차량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인수일로부터 4주 정도 전에 잔금을 지불하여 주시면 됩니다.
익스프레스 리턴팩은 예약 시 예약에 추가 드리고 결제는 웹체크인 시 혹은 차량 픽업 시 지불 하시면 됩니다.
**위 정책은 마우이(Maui)/브릿츠(Britz)/마이티(Mighty) 기준이며, 스페셜 기간 또는 그룹 부킹의 경우 다른 정책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량회사 및 브랜드에 따라 다른 조항이 적용될 수 있으니 상담과 예약 진행 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캠퍼밴 예약 문의
뉴질랜드 내에서 전화할 경우 : 09 307 1234
한국 등 해외에서 전화할 경우 :
- 인터넷폰 : 070-8289-8959 (한국 시내 요금 적용)
- 일반전화 : +64 9 3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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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master@nztour.co.nz
* [고객센터 운영시간] 뉴질랜드 현지시간 : 09.00 am - 18.00 pm
* 매주 토, 일요일은 휴무이오니 이메일을 주시면 월요일에 상담 진행 드리겠습니다.
여행자의 캠퍼밴 예약 취소에 대한 환불 정책
아래는 대표적인 캠퍼밴 회사인
마우이(Maui)/브릿츠(Britz)/마이티(Mighty) 기준으로 캠퍼밴을 대여하시는 브랜드에 따라 각각 다른 환불 정책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차량인수 61일 전에 취소 : 총 렌탈비 환불
- 차량인수 60일 - 22일 취소 : 총 렌탈비의 90% 환불
- 차량인수 21일 - 7일 취소 : 총 렌탈비의 80% 환불
- 차량인수 6일 - 1일 취소 : 총 렌탈비의 50% 환불
- 차량인수당일 혹은 노 쇼(No Show) : 환불불가
** 위에 추가하여 신용카드 결제 시 신용 카드사 수수료와 오퍼레이션 차지 $50을 제외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여행 일반 유의사항 - 여권, 비자, 여행자보험 관련
- 뉴질랜드 입국시 전자여행허가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ty) 와 관광객 환경 보전 세금(IVL: 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을 납부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 상담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유효기간이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충분한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기치 못한 항공 및 개인 사정 변경과 만일의 사건, 사고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여행자 보험을 준비하지 않아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